여야 총선 잰걸음…여 전략지역 확정·한국당 공관위 속도

이해찬 "투명공천이 총선승리 지름길", 김형오 "공천관리 공정해야" '총선 악재될라' 공천갈등·설화 경계…한국·새보수 통합논의 '삐걱'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총선 후보자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0석의 의석을 둘러싼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세 수위도 한껏 끌어올리는 모양새다.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17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전략공천 선정지 목록을 보고받고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13곳을 포함...

검찰,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 불구속 기소…"감찰 위법 ...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 중단을 결정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7일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조국 전 민정수석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유재수에 대한 감찰 과정에서 중대

3일에 1명씩 살리던 '닥터헬기', 이국종-아주대 갈등에 먹구름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된 이후 병원 측과 외상센터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닥터헬기 운영에도 먹구름이 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운용 초기에는 3일에 1명꼴로 생명을 살리는 등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필연적으로 따르는 소음 문제를 해소하려는 방편들이 암초에 부딪힌 데...

'딸 부정채용' 인정에도 핵심증언 무너지자 김성태 뇌물 무죄로

"김성태 의원 딸이 여러 특혜를 받아 KT의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실은 인정된다.(중략) 피고인 김성태의 뇌물수수죄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딸의 KT 정규직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 대해 재판부가 17일 무죄를 선고하면서 밝힌 판결 내용이다.재판부는 김 의원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