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채 빌려 대마 재배해 '다크웹' 통해 유통…일당 검거

구매자 43명도 송치…경기남부경찰 '다크웹 마약전담팀' 설치
빌린 아파트 4채에 대마 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장기간 대마초를 재배·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42) 씨와 전 연인 B(43)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A 씨의 형(44)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 등은 2017년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아파트 4...

방역당국 "코로나19 백신후보 물질 3종 연내 임상시험 가능할듯"...

방역당국은 13일 국내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3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올해 안에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연내 3종의 백신후보 모두 임상 착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상시험은

"이거 욱일기 아냐?"…교표·교가 바꾸는 학교들

욱일기가 연상되는 교표(학교를 상징하는 그림)를 개교 90년 만에 바꾸는 등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도 내 학교들의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이 눈길을 끈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도내 89개 학교가 '학교생활 속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 안 일제 잔재를 찾아보고 개...

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 등 2명 첫 재판…"공소사실 ...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공범인 안승진(25)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대구지법 안동지원은 13일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안승진과 김모(22)씨 공판을 열었다.안씨와 김씨, 변호인은 이 자리에서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