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추계] 가구 수 2041년부터 줄어든다…3년 더 당겨진 시곗바늘

1인 가구 매년 9만가구씩 증가하면서 인구수 정점과 12년 시차
국내 가구 수가 2041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전망이다.1인 가구가 매년 9만가구 이상 늘면서 2047년이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기존의 3∼4인으로 구성됐던 가구가 1인 또는 2인으로 쪼개지면서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지 12년 뒤에야 가구 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1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르포] "방역 열심히 했는데 당혹"…연천 ASF 확진 농가 &...

18일 오전 경기 파주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의 한 양돈 농가 주변은 삼엄한 통제 속에 긴장감이 흘렀다.발병된 농가 주변은 맞닿은 또 다른 돼지 농가 1곳과 주택 2채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건물 없이 논과 밭들만 펼쳐진 한적한 곳이다. 한 주민은 "평소에는 농장 관련 차량 외에는 인적이 드문 곳"이라고

조국 부인, 아들 상장서 오려낸 직인으로 딸 표창장 위조 정황(종합)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로 직접 위조 작업을 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검찰은 정 교수가 한글 파일로 딸의 표창장을 작성한 뒤, 아들의 상장 스캔 파일에서 오려낸 동양대 총장 직인이 담긴 그림을 얹는 방식으로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한국당 '삭발 릴레이' 계속…중진 심재철·이주영 가세

자유한국당의 '릴레이 삭발 투쟁'에 중진 의원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은 18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삭발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란 점을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