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대혼란 빠졌다" 진이한의 '먼지' 천정명의 영웅담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1-12 00:07:24
▲(사진=JTBC 캡처)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조교 출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진이한과 천정명을 소개하며 "'악마 조교' 천정명, '독사 조교' 진이한"이라 비교했다.

이에 진이한은 "천정명과 군번이 10년 차이가 난다"라며 "군대에서 10년 후임은 '먼지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질세라 천정명은 자신이 부대에서 영웅이 된 날을 떠올렸다. 천정명은 "피엑스가 허락된 자유시간에 마음껏 먹고 싶었다. 그런데 선임이 등장해 테이블을 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선임은 '누가 냉동식품을 먹으래?'라며 화를 냈다는 것. 이등병은 냉동식품을 먹으면 안된다느느 선임의 말에 부조리함을 느낀 천정명은 대장님에게 부조리를 성토했는 것. "부대는 대혼란에 빠졌다"라며 이후 자신이 이등병들에게 냉동식품의 길을 열어줬다며 영웅된 일화를 전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인터넷 댓글로 천정명의 조교 시절 미담글이 제보됐다며 해당 글을 읽어내려갔다. "천정명 군대 상활은 같이 해봐서 아는데 부대 생활 잘했음. 악마 조교는 맞는 말이고"이라고 전해 천정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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