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심사 빠지고 김세연 外 수상자 추가 된 '2019 미스코리아'

사회 / 주준영 기자 / 2019-07-12 00:18:27

 

▲ (사진=2019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수상자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이전의 선발대회와는 차별화된 모습이 보여졌다.

이번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가 제외됐다. 성상품화 논란에 따른 조치였다. 대신 퍼포먼스 심사가 추가됐고 사회적 이슈와 젠더가수성에 대한 토론이 추가됐다.

또한 수상자의 수도 달라졌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에 호명된 참가자는 김세연이었다. '선'에는 우희준·이하늬가 '미'에는 이다현·이혜주·신윤아가 선발됐다. 진을 제외한 명단에서 한명 씩 더 추가된ㄴ 것.

이전과는 다른 공동수상에 시청자들은 달가워하지 않는 모양새다. "각 부분에 한명씩만 선발되는게 의미가 더 클듯" 점점 전통이 사라져 가고 있는데 공동수상이라니 영예롭지 못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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