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국적 포기 말뿐인 줄" 이젠 시험 걱정, 이상화 집에서 풀린 '자기어른'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1-12 00:34:10
▲(사진=SBS 캡처)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이상화 부모님의 집을 방문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의 맞춤법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장인어른'을 '자기어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에게 보낸 문자에도 '자기어른'이라고 한 것. 이상화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기'의 어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라며 강남의 해석법을 유추했다. 이에 이상화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웃으며 강남을 귀여워했다.

강남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귀화 신청한 상태. 현재 서류를 통과해 시험만 남은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 아버지는 "강남이 귀화하겠다고 했을 때 말뿐인 줄 알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강남의 국적 포기는 사실이 됐다. 이에 아버지는 "정말 우리 사위가 되는구나 했다"라고 말했다.

강남의 맞춤법 공부가 시급함이 알려지자 MC 김구라는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면 틀린 맞춤법을 지적해 주겠다고 선언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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