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트로트 전향한 영탁 나이, 장윤정 호평 일색 “제정신 아냐”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2-28 01:04:45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레전드 판정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은 '미스터트롯' 도전자 영탁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그의 나이는 올해 38살이다. 트로트에 발을 들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7년 R&B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013년 31살에 트로트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한 그는 일명 ‘다리 메트로놈’을 이용해 리듬을 제대로 탔다. 원곡자 주현미는 “노래 자체가 슬퍼서 리듬 자체를 잘 타야 한다”며 “리듬이 안 되면 기교를 넣기 어려운 곡이다”라며 무대가 완벽했음을 강조했다.

장윤정 또한 “미쳐서 하는 것 같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어떻게 이기겠냐”며 관객에게 흥이 제대로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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