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운드 비비큐 사건 떠오른 참피디 부시리 논란…유튜브 속 소비자고발

사회 / 주준영 기자 / 2019-12-03 01:17:30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인기 유튜버의 먹방 진행 중 잘못된 음식이 배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홍사운드와 BBQ 논란이 있은 후 약 5개월만이다. 

 

3일 '애주가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참피디는 이날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방어를 안주로 삼아 술을 마시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참피디의 방송을 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대방어가 아닌 부시리라고 지적했다. 이에 참피디가 직접 주문 업체에 전화를 걸었고 업체 측은 실제로 대방어가 아닌 방어로 잘못 배달이 갔음을 인정했다.

 

이에 지난 7월 치킨브랜드 BBQ 프랜차이즈 지점과 마찰이 있던 유튜버 홍사운드가 소환됐다. 당시 홍사운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BBQ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당시 홍사운드는 황금올리브 순살을 주문했으나 치킨 텐터로만 구성된 제품이 와 의구심을 자아냈다. 점주는 자신의 지점에 황금올리브 순살이 준비돼 있지 않아 임의로 황금 올리브 속안심을 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사 측은 직접 사과문을 작성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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