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음 이어지고 있다 공포의 '충주 화재' 전지역에서 들려

사회 / 주준영 기자 / 2019-08-31 01:25:34
▲(사진=YTN 캡처)

충북 충주의 화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11시 47분께 충북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불은 인화물질 보관함으로 옮겨 붙어 폭발로 이어졌고 이는 충주 전역에서 들린 것으로 보인다.

충주의 주민들은 인터넷 상에 "전 지역에서 다 들릴 정도의 폭발음이 들렸다" "아파트 문이 흔들리고 굉음이 들렸다"라고 전하며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계속 뭔가가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전했다.

현재 불은 계속 인근 공장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 이에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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