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꼴등" 연우 결국 '모모랜드' 탈퇴…눈물의 고백 보니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1-30 02:01:03
▲(사진=SBS 캡처)

20일 모모랜드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연우, 데이지, 태하가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연우에 시선이 모아졌다. 연우는 앞서 몇차례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합류하지 않아 탈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하며 치료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또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해서는 "연기자를 준비하다 지금의 회사에 캐스팅됐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춤, 노래를 진짜 못해 무서웠는데도 하고 싶었다. 책임감도 점점 생겼다"라며 데뷔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모모랜드에서 꼴등이다"라고 말했다. "못해서 꼴등이라기 보다 그렇게 해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꼴등이라고 정해두었다"라고 설명하며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정글의 법칙'에서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 "내 얘기를 쉽게 털어놓지는 않는데 털어놔야 할 때 많이 운다"라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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