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됐다" 룰라 김지현 2차 고백? 두 아들과 같이 산 지 1년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1-12 02:09:42
▲(사진=KBS JOY 캡처)

룰라 김지현이 두 아들과 함께 산지 4년이 아닌 1년이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룰라의 김지현이 출연했다. 김지현은 4년전 결혼과 동시에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것을 고백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둘째 아들이 사춘기의 최절정인 '중2'에 접어들었다며 무엇을 하든 '싫다'고 말하는 것이 고민이라 언급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는 아들과 만난지 4년이 됐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작은 아들과 같이 산 건 1년이라고 전했다. 김지현은 "둘째 아들은 엄마랑 살고 있다가 아빠에게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1이 된 첫째 아들은 시부모님과 살았다"라고 밝혔다.

김지현이 남편과 결혼할 당시 첫째 아들에게 "아빠랑 살래? 할머니랑 살래?"라고 물어봤더니 아들은 "나는 할머니집이 편해"라고 했다는 것. 이는 시부모님의 배려이기도 했다. 하지만 김지현은 시댁에 매일 방문, 자주 왕래하며 첫째 아들과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다 둘째 아들이 같이 살게 되며 두 아들과 한집에서 살게 됐다고 전햇다.

김지현의 기습 고백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혼란스러워하자 김지현은 "방송에서 다 말했는데 편집이 됐다"라며 숨긴 것은 아니라고 거듭 말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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