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첫걸음’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19-06-12 09:00:34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울산 이전 촉진
▲ 지난달 16일 개최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포럼 모습.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해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기술강소기업 중심기지(허브)화’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화학 11, 에너지 9, 자동차 21, 기타 18개사 등 모두 59개사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은 2028년까지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상생의 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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