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강소기업 산업인턴 격려 간담회 개최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12-03 09:47:21
5개 업체 7명 인턴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산업인턴 경진대회서 4개팀 본선진출 성과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했던 ‘강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했던 ‘강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 내 강소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인 만큼, 양측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찾아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2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디비밸리㈜ 등 지역 내 강소기업 5곳의 대표와 그곳에서 R&D 산업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7명을 초청했다.

중구는 지난 9월1일부터 울산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의 심각한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함께 ‘강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을 기획, 진행해 왔다.

당초 중구와 울산대학교는 5개사 5명을 매칭시키기로 협의했으나 강소기업과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5개사에 7명을 매칭했다.

특히 지난 11월 산업인턴 경진대회에 이들 기업 중 4개 팀이 본선에 진출, 울산대 총장상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는 우리 강소기업들이 필요한 자원을 한데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혁신 중구, 일자리를 주는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