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운곡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12-03 09:48:17
울산 최초 정원 컨셉을 넣은 공원 조성

▲ 울산 중구는 2일 운곡공원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공원, 운곡공원 조성사업’ 완공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2일 운곡공원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공원, 운곡공원 조성사업’ 완공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사전에 우수정원 벤치마킹 등을 통해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국가정원 지정에 앞서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정원공원’이라는 컨셉으로 만든 운곡공원은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어린이공원이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디자인 벤치, 파고라,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공원조성은 울산의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획일적인 공원모습에서 벗어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하고자 울산시의 ‘특색 있는 스토리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이에 중구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편의시설, 운동시설을 설치해 모든 연령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조성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라 중구는 정원도시와 정원문화를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계획한 바 있다”며 “이곳 정원공원에서 이웃끼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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