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집중기간

사회 / 서소희 기자 / 2019-12-03 09:49:53
내년 2월 말까지 운영

▲ 울산 중구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발굴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숙인, 사회적 고립 우려 중·장년층 1인 가구 40~64세 1만4929명, 국가·지자체·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등이다.

타 복지급여 신청자 가운데 소득·재산 없는 가구와 임차료·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자 등도 대상이다.

집중 발굴 기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한 총 32종의 취약계층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지난해보다 위기범위를 확대해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또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기간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같은 공적 급여와 민간자원, 후원품 등을 필요한 가구에 적극 연계 지원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혜택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 시 보건복지콜센터나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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