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굴화‧장검지역 교통체계 개선 나선다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19-11-14 09:00:43
▲ 울산시는 굴화‧장검지역과 국도 24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인 ‘장검길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굴화‧장검지역과 국도 24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인 ‘장검길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검길은 국도 24호선 언양 방향으로 좌회전을 위해 대기하는 차량이 많은 상황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앞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더해져 교통 혼잡을 유발시켜 왔다.

또한 유턴 차량이 국도 24호선에서 우회전하는 차량과 뒤섞여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시는 굴화‧장검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분기점(IC) 입구에 차로를 조정해 좌회전을 신설하는 한편, 장검 마을 삼거리(국도 24호선)의 우회전 가각을 조정하고 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울산고속도로에서 장검 분기점(IC)으로 빠져나온 차량이 천상.구영 방향으로 우회전이 되지 않아 통행이 불편하고 혼잡이 가중되고 있어 고속도로 장검 분기점(IC) 유출부에 소형교차로를 설치하여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와 경찰청이 협업을 통해 사업 내용을 확정해 사업 시행자를 선정했으며 11월 중 지장물 이설 등 기초 작업을 실시한 후 올해 말까지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체계 개선이 완료되면 장검에서 손쉽게 고속도로로 진입하거나 고속도로를 빠져나온 뒤 천상‧구영행이 가능해져 굴화 하나로 마트 인근 교통난 해소는 물론 천상~장검 도로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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