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700명… 전국 산발적 감염 속출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1-04-08 09:59:24
  • 카카오톡 보내기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8일 신규확진자 수는 70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8일 신규확진자 수는 7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668명보다 32명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토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700명 늘어 누적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4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9명, 경기 223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485명이다. 이외 지역은 부산 51명, 대전 25명, 전북 24명, 충남 18명, 울산 13명, 경북 11명, 대구‧경남 각 10명, 충북 8명, 세종 7명, 강원 6명, 제주 5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7명, 서울 5명, 인천‧충남 각 2명, 부산‧강원‧경남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8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28명이다.

김귀임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