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원전해체 시장 구축 위해 ‘한·영 워크숍’ 개최

커버스토리 / 김승애 기자 / 2019-08-13 10:02:31
한·영 원전해체 기업 기술 정보 교류 목적
▲ 울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세계 원전해체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한·영 원전해체 기술교류 및 해외진출 촉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3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세계 원전해체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한·영 원전해체 기술교류 및 해외진출 촉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영 워크숍’에는 닉 메타 주한 영국 대사관 부대사를 포함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한·영 원전해체 기술교류 및 해외진출 촉진 정보교류가 진행된다.

현재 울산시는 지난 6월 원전해체육성전략 발표를 계기로 원전해체 선도도시를 실현시키기 위해 국내·외 산·학·연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워크숍에서는 한·영 원전해체 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 및 연구 현황, 영국의 중수로 해체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워크숍 이튿날인 14일에는 울산광역시 소재 기업 방문과 한국· 영국 기업 간 교류 및 컨설팅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워크숍, 세미나 등 국제 교류를 통해 우리 지역기업이 원전해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울산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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