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주변지역 우수학생에 졸업장학금 1280만원 전달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0-02-07 10:06:59
서생면, 온양읍 소재 초‧중‧졸업생 57명 대상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졸업시즌을 맞아 주변지역 우수학생 57명에게 총 12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졸업시즌을 맞아 주변지역 우수학생 57명에게 총 12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상 학교는 서생면과 온양읍에 소재한 명산초등학교(교장 양희숙), 서생초등학교(교장 황현주), 성동초등학교(교장 최경태), 온남초등학교(교장 권현숙), 온양초등학교(교장 이재순), 서생중학교(교장 배하수), 남창중학교(교장 강미옥), 남창고등학교(교장 임규주) 등 총 8개 초·중·고등학교이며 장학생은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전달식을 따로 하지 않고, 학교 측에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한상길 새울원전 본부장은 “전달된 장학금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울원전은 대학생 장학금, 초등학교 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기자재 지원, 방과후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약 20억원 규모의 주변지역 교육‧장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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