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뚜렷… 종식 다가오나

울산24시 / 울산종합일보 / 2020-03-06 10:11:58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의 추세는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감염병 종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의 추세는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감염병 종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매일 아침 10시 정부의 발표 내용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 발생 추세를 살펴본 결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수도권 등 기타 지역은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

사실상 다음 달 중순이면 감염병 종식시점이 대략 언제가 될지 예상 가능하게 된다는 뜻이다.

확진자수가 4일 현재 101명인 경기지역의 추세선 역시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4월 중순께 '0'에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서울 경기의 이같은 감소세는 감염병 종식 시점 예상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수가 23명을 기록한 부산도 1명이 퇴원하는 등 감소세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기타지역도 대부분 추세상으로 꺾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르면 이달 중 '0'에 수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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