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김영문 예비후보, “울주군을 특별군으로”

정치 / 서소희 기자 / 2020-03-12 10:15:32

▲ 울산 울주 더불어민주당 김영민 예비후보는 11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을 ‘군’이라는 행정단위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특별군’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울산 울주 더불어민주당 김영민 예비후보는 11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을 ‘군’이라는 행정단위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특별군’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울주군의 3대 비전으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울주 ▲동북아 신경제의 중심 울주 ▲함께 잘사는 상생 도약 울주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세계인들이 피라미드와 만리장성, 알프스 등 죽기 전에 꼭 가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찾아가듯이 울주 관광을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울주가 가진 위대한 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언양읍성, 천주교 순례길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재구성하겠다”며 “영남알프스 산악 콘텐츠를 강화해 전 세계 산악인들과 청년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울주군의 강소기업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 대기업의 하청이 아닌 독자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육성전략을 종합적으로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울산과학기술원 일대를 첨단산업연구단지인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고 차세대 바이오 및 에너지산업 발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울주를 함께 잘사는 ‘상생 도약’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읍면별 발전전략을 울주의 권역별 종합발전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그 발전계획의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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