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중생 코로나19 확진… 천곡중 등 5개 학교 등교 중지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0-08-13 10:17:40
▲ 울산시에서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와 교육청은 해당 학생이 다니던 학교를 비롯해 인근 학교 5곳에 대해 모두 등교 수업 중지 조처를 내렸다.

등교 수업 중지 조처가 내려진 학교는 천곡중학교, 달천중학교, 상안중학교, 달천고등학교, 동천고등학교다.

울산에서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62번째 확진자인 A양이 다닌 3곳의 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소속 학교에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고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한 긴급 방역과 함께 학생이 다닌 학원 3곳을 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완료했다. 방역당국과 협의해 역학조사, 선별검사 등 추가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A양은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번째 확진자의 처 사촌동생으로 확인됐다.

A양은 지난 9일 오후 8시30분~10시 61번째 확진자인 B씨와 함께 북구의 한 노래연습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의 자세한 경로를 파악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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