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화사 얼평에 구역질까지?…카메라 수십 대 있는 자리에서 설마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1-07 10:23:49
정국, 동료 가수 외모 평가 논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그룹 BTS 멤버 정국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동료 가수 화사의 무대 도중 구역질 하는 제스쳐를 보였다는 주장이다. 다만, 정국이 수 많은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정말 비하 의도로 행동 했는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과 관련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정국이 앞서 열린 '2019 마마' 행사 당시 마마무 화사가 화면에 잡히자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첨부된 영상에는 정국이 구역질을 하는 듯 보이는 모습과 뒤로 돌아 손으로 얼굴 위아래를 훝는 제스쳐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해당 글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정국이 화사와 마마무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그러자 BTS 팬들도 직접 나서 해명하기 시작했다. 실제 해당 공연에 참석해 정국이 해당 행동과 함께 어떤 말을 했는지 들었다는 주장부터 사레 들려 그런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장면이지만 과연 수십 대의 카메라와 수천 명의 팬들이 보고 있는 장소에서 정국이 동료 가수 화사를 두고 경솔한 행동을 했을지 의문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이다.

 

확실한 근거 없는 몰아가기는 또 한명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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