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과 전력인프라 스마트화 공동개발 MOU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0-02-04 10:25:24
신재생발전단지에 스마트그리드 전력솔루션 공동 설계
▲현대일렉트릭은 3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건설과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현대건설과 함께 전력인프라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일렉트릭은 3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건설과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신재생 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전력 시스템, 국내 신재생 변전소 사업 등 총 세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건설과 ▲신재생 발전 사업개발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력 솔루션 공동 진행 ▲관련 사업모델 수립 등을 함께 한다.

양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공공건물에 적용을 목표로 스마트 전력간선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데도 협력한다.

한편 정부가 2017년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5배 늘릴 계획이어서,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 시장 규모는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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