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토지보상 등 원만히 해결해 조속히 사업 진행해야”

정치 / 김종윤 기자 / 2019-09-30 10:39:43
삼호동~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업무보고 받아
▲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29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소재 당협사무실에서 이진호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과 박성철 한전울산지사장 등으로부터 삼호동~태화동을 잊는 송전선로 지중화 진행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29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신정동 소재 당협사무실에서 이진호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과 박성철 한전울산지사장 등으로부터 삼호동~태화동을 잊는 송전선로 지중화 진행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삼호동과 태화동일원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347억원을 투입해 송전철탑 13기를 철거하고 길이 1.8km 구간의 154kv 고압송전선로 2개 노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오랜 지역 주민의 민원이였으며 2017년 12월 울산시와 한전이 지중화 비용을 기관별 50%씩 부담하여 진행하기로 상호협약을 맺었다.

현재 지난 3월 삼호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 6월에 실시설계를 완료가 되며 현재 토지보상이 40% 정도 진행 중에 있다. 토지보상이 완료되면 도시계획 결정, 공사 발주 등 착공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전측은 현재 케이블헤드 부지매입 관련 토지보상이 사유지 부분이 감정평가 금액과 지주의 요구 금액이 큰 차이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빠른 해결을 통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토지 보상 등 현재 진행 과정을 주민들에게 11월 중이나 12월 초쯤 삼호동주민센터에서 중간주민설명회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현재의 진행사항을 공개하고 공론화하는 설명회 자리가 필요하다”며 “하루 속히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한전, 그리고 삼호동, 태화동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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