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모녀 확진자 발생… 총 32명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0-03-18 10:42:10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 모습.

1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모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퇴원 포함 확진자 수는 총 32명이다.

31번 확진자는 32번 확진자의 딸으로, 울산 중구에 거주하며 26살이다.

해당 확진자는 17일 오전 북구 시티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으로는 38.9도에 이르는 발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2번 확진자의 경우 역시 중구에 거주하며 17일 오전 북구 시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어머니인 32번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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