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668명… 전국 산발감염 잇따라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1-04-07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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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신규확진자 수는 66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신규확진자 수는 668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68명 늘어 누적 10만68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478명보다 190명이나 늘어나자, 일각에서는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5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기 17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이 413명이다.

비수도권은 대전 61명, 부산 38명, 울산 26명, 경남 25명, 대구‧강원 각 16명, 충북 15명, 충남 11명, 전북 10명, 경북 9명, 전남 7명, 제주 3명, 광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인천 4명, 서울‧경기‧충북 각 2명, 충남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7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19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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