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0-02-21 10:54:16
유경력자 25명 모집… 24일부터 수시모집 진행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실·퇴직 용접사를 대상으로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실·퇴직 용접사를 대상으로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로 나눠 진행되며 총 25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오는 24일부터 5월29일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2015년 이후 울산지역 조선소 등 용접경험 및 원전건설 용접 경험이 1년 이상 있는 유경험자로 울산시(시장 송철호), 울주군(군수 이선호)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한다.

 

▲신고리 3‧4호기 전경.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참여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MOU) 체결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을 통해 69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이 중 38명이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및 타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오는 5월부터는 용접 유·무경험자를 대상으로 4주 과정의 교육생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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