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통합심리지원단’운영

사회 / 박기민 기자 / 2020-02-10 10:58:41
▲ 울산 동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동구보건소 3층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합심리지원단’을 10일부터 운영한다.
울산 동구청(청장 정천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동구보건소 3층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합심리지원단’을 10일부터 운영한다.

‘통합심리지원단’은 동구지역의 격리자 발생 시 정신건강상담,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의료기관 치료연계 등의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일반 지역주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일반주민 정신건강 상담도 실시한다.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유선 및 방문을 통한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트라우마센터 핫라인 및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해 주말 및 야간에도 유선 상담이 가능하다.

동구보건소 신수진 소장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및 가족 뿐아니라 일반인도 감염병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심리지원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에 정신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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