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울산시당, 한국여성정치대학 1기 졸업식

정치 / 김종윤 기자 / 2020-07-13 11:01:30
▲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당강당에서 한국여성정치대학 1기 마지막 수업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했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당강당에서 한국여성정치대학 1기 마지막 수업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했다.

마지막 수업은 경기도 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이며, 현재 미래통합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혜 의원이 울산을 찾아 특강했다.

김 의원은 전 MBC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으로 지난 21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강의를 통해 “정의로운 것이라 믿었던 신념도 흔들릴 때가 있고, 불가능하다 여겼던 일도 최선을 다하면 길이 열리기도 한다”며 “어려운 시기 작은 일로 일희일비(一喜一悲)할 것이 아니라 작은 나무나 파도를 넘어 숲과 바람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마지막 수업은 경기도 성남시분당구갑 국회의원이며, 현재 미래통합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혜 의원이 울산을 찾아 특강했다.
김 의원의 강의를 끝으로 한국여성정치대학 1기의 모든 과정을 마쳐, 이어서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김기현·서범수 의원,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 장광수 상임고문, 윤정록 시의원, 윤시철 자문위원장, 신명숙 여성정책자문단장, 그리고 시당 여성위원장이자 한국여성정치대학 부학장인 천기옥 시의원 등 주요당직자와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식은 먼저 전 수업과정을 결석없이 참여해 이수한 졸업생에게 모범상을 시상하고, 1기 임원진 소개, 내빈축사,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총 112명의 입학생으로 시작한 한국여성정치대학 1기는 지난 2월7일 개강했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잠정연기 됐다가 6월26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수업기간 동안 시설 및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드디어 7월 10일에야 졸업식을 개최하게 됐으며 졸업생은 총 98명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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