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도전”… 서범수 한국당 울산울주군당협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정치 / 김종윤 기자 / 2019-12-08 11:09:15
▲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산울주군당협위원장이 7일 오후 언양 63뷔페웨딩홀에서 자서전 ‘서범수 울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산울주군당협위원장이 7일 오후 언양 63뷔페웨딩홀에서 자서전 ‘서범수 울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강길부·박맹우·이채익 국회의원, 안효대 동구당협위원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신의 첫 번째 자서전 ‘서범수 울주 속으로’에는 서 위원장의 성장기부터 지난 11개월 간 울주지역을 다니면서 느낀 소회와 좌충우돌 탐방기를 담았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강길부·박맹우·이채익 국회의원, 안효대 동구당협위원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한 이후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와 묵묵히 제 할을 다하는 연어처럼 살기 위해 고향 울주로 돌아왔다”며 “사람의 손으로 변하고 사람의 힘으로 흥하는 대한민국과 울주를 그려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새로운 인생도전을 울주군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1부 순서에 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토크쇼에서는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남울주 응급시설 구축 ▲탈원전 정책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지역현안이 논의됐다.

한편 서범수 자유한국당 울산울주군당협위원장은 제20대 울산경찰청장, 초대 경기북부경찰청장을 역임한 후 제42대 경찰대학장을 끝으로 2017년 12월 경찰제복을 벗었다.

이후 올해 1월 한국당이 실시한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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