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스포츠 강사 처우 개선돼야”

정치 / 김종윤 기자 / 2019-09-11 11:32:31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초등스포츠 강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울산시 등에 서면질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스포츠 강사는 초등(특수)학교 체육수업 보조 및 학교스포츠클럽 지도를 통해 교사의 체육수업 부담 경감 및 학생들의 체육활동 경험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즐겁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며 “울산에도 2008년 19명을 시작으로 2013년 102명까지 확대됐다가 2019년 9월 현재 41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부의장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취임 이후 스포츠 강사에 대한 처우가 개선이 됐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특히 무기 계약직 전환을 통한 고용안정 및 교육 공무직 전환, 근속수당지급, 스포츠 강사의 체육 수업권 보장을 통한 체육수업 전담화 등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부의장은 ▲스포츠 강사 사업의 성과 ▲무기계약진 전환에 따른 예산확보 계획 ▲체육전담교사로의 전환 문제 ▲스포츠 강사 신규 채용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 부의장은 “교육부에서도 계약절차 간소화 등 고용 안정 방안 및 초등 스포츠 강사 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며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초등(특수)학교 스포츠 강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개선안과 실천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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