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월 39만 2247대 판매기록

경제 / 김승애 기자 / 2019-12-03 11:48:44
국내 6만 3160대 판매…지난해 비교 1.5% 감소
▲현대차는 2019년 11월 국내·해외를 합쳐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만 2247대를 판매했다. 사진은 국내시장 베스트 셀링카인 '더 뉴 그랜저'.

현대차는 2019년 11월 국내·해외를 합쳐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만 224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국내 판매 1.5%, 해외 판매 3.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6만 316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1만 407대, 쏘나타 8832대, 아반떼 4475대 등 총 2만 4757대가 팔렸다.

특히,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국내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7개월 만에 월 1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탈환했다.

또한 ‘더 뉴 그랜저’의 누적 계약도 4만대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해외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한 32만 9087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는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위축과 판매 부진이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장별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면서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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