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銀,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 취득…세 번째 해외점포 속도

경제 / 김승애 기자 / 2019-09-11 12:00:27
지난 4일 예비인가 취득, 5개월 만에 승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해다고 11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해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인가를 취득한 난징지점은 2012년 12월 개설한 칭다오지점에 이어 부산은행의 중국 내 두 번째 영업점이 된다. 올해 4월 강소성(난징 소재) 은행감독국에 지점인가 신청 후 약 5개월 만에 예비인가 승인을 취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중국 난징지점 설립으로 중국을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으로 이분화하는 효율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국 내 밀착 영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영업점을 두고 있으며 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는 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 향후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은행 인수, 지분투자 등 다양한 해외 진출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김승애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