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덕질 유발? 팬플러스 투표 가이드라인까지 공유하는 팬들

생활 / 주준영 기자 / 2019-11-29 12:30:10
▲사진=팬플러스 캡처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이 있다. 

팬플러스는 투표를 통해 생일 광고를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어준다는 매력적인 홍보 문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아티스트의 생일 광고를 걸기 위해 가이드라인까지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한 블로그에는 어플로 투표를 진행하는 상황을 하나하나 캡처하고, 그에 따른 설명을 곁들였다.

앱을 설치하고 가입하는 부분부터 투표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실제 투표를 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팬플러스는 2년 3개월 동안 총 200명의 연예인에게 500개 이상의 광고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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