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월성1호기 폐로결정 심의 보류해야”

정치 / 김종윤 기자 / 2019-11-25 12:30:13
▲ 이채익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22일 오전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원안위의 월성1호기 폐로결정 심의를 보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한수원 사장인 정재훈 사장이 지난 19대 국회 당시 산자위에 있을 때 바로 산자부 에너지 실장을 한 사람으로서 많은 의원들에게 ‘예산 7000억월을 주면 월성1호기를 새것으로 만들어서 10년 동안 정상 가동하겠다”면서 “그랬던 자가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탈원전에 제일 앞장서고, 본인이 에너지 실장을 할 때 국민의 혈세를 7000억을 넣어서 10년을 연장했던 당사자가 이제 월성1호기 폐로결정에 제일 주동의 역할을 하는 이 모습은 앞으로 본인은 법적인 문제, 배상의 문제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탈원전에 제일 앞장서고, 신규원전 6기를 임시국무회의를 통해서 무효화시킨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총리, 홍남기 당시 국무조정실장, 백운규 전 산자부장관, 성윤모 장관, 김종갑 한전 사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이런 분들은 역사와 법적인 책임을 면탈할 방법이 없다”면서 “부디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부는 이성을 되찾고 특히 원안위 엄재식 위원장은 정권의 눈치를 볼 것이라 이 엄청난 지금 이제 대한민국의 원전파괴에 앞장설 것이 아니라 폐로 결정을 꼭 보류하고, 먼저 감사원 감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서 후속대책에 나가야 될 것이라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천문해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민식이 법안’ 스쿨존 안전강화 법안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임의규정을 강제규정으로 만들고, 학교인근의 신호등.과속카메라 이런 부분을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런 법안을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통과시켰지만, 자유한국당은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나머지 법안도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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