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산차단 위해 시민 개개인 위생관리 최우선

사설 / 울산종합일보 / 2020-01-30 12:57: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폐렴) 사태로 인한 공포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우한폐렴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울산도 언제 환자가 발생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거 유사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경험으로 볼 때 사전예방이 중요하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최대로 억제할 수 있는 대응책이 가장 중요시 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료기관도 우한폐렴대응을 위한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했으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병원출입문 등에 열감지 센스카메라를 설치해 출입객들을 검사한다고 한다.

지난 27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지역 대학교 등도 단체행사의 참여 등을 자제시켰다.

시교육청은 수학여행, 체험학습활동, 수련활동 등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단체행사도 올스톱 시켰다고 전한다.

또 울산지역 지자체들도 예정되어 있는 각종행사 개최여부를 놓고 고심 중에 있으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각 기관단체 등도 이번 우한폐렴 사태의 앞서가는 선제대응에 나서고 있는 만큼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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