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라이브커머스로 ‘삼동옥수수’판매...7월 29일 방송

경제 / 박기민 기자 / 2021-07-28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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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라이브 커머스로 울산 농산물 판매

▲ 청년농업인 김민석 씨가 본인의 옥수수 농가에서 옥수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이 7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가지 상품을 선정해 라이브커머스로 지역농산물 판매에 나선다.


이는 판매처를 확대해 지역생산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그 첫 주자로 ‘삼동옥수수’가 29일 오후 3시~4시(1시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에서 생방송으로 판매된다.

삼동면 일대는 내륙인데다가 산이 많아 일교차가 커서 품질 좋은 옥수수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며, 농민들은 벼와 과일을 수확하는 가을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효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은 울주군 삼동면 옥수수 농가에서 진행되며,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삶아서 냉동 후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해 배송된다.

방송시간 동안 삼동옥수수를 시중가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울산농협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지원하고 지역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1만5000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지역쌀 2kg(1만원 상당)을 선착순 60명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8월에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말랑한 것이 특징인 ‘젤리방울토마토’가 예정돼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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