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상북 지내리 축협시장 일원 가로경관 개선사업 추진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1-04-08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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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24호 국도변에 접한 상북면 향산다개로 축협시장 주변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24호 국도변에 접한 상북면 향산다개로 축협시장 주변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상북면 지내리 축협시장 주변 가로변 내 가로수 식재 및 공한지 녹지를 2개소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어둡고 황량한 가로경관을 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가로수로 꽃산딸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꽃산딸나무는 5월~6월경 흰꽃잎 4장이 십자모양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10월경 새빨간 딸기 모양으로 맺혀 산딸기와 닮아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녹지 경관을 느끼고 그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녹지 공간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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