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정부 실정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 제시”

정치 / 김종윤 기자 / 2020-07-13 14:29:09
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원 간담회’ 참석
▲ 미래통합당 박성민 의원은 13일 오전 10시 열린 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13일 오전 10시 열린 미래통합당 국토교통위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당 국토위원 간의 정례적인 모임을 제안하는 등 강력하게 의견을 전달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국토교통위에서 짚어 나가야 할 정책 현안과 법안 등을 비롯해 소위 구성, 상임위 일정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부동산 정책, 건설산업 정책, 택시 문제 등을 비롯한 대표적인 文 정부의 정책 실패가 우리 국토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라며 “文 정부의 실정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을 국토위 차원에서 함께 제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국토위원들의 모임을 정례화해 위원들 간의 뜻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위원들 뿐 아니라, 당의 전문위원도 함께해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성민 의원은 국토교통위에 배정되면서 울산 중구청장 시절부터 추진해왔던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조기준공’, ‘울산 혁신도시 도로 폭 확장’, ‘백화점 조기 입점 문제’, ‘중구 원도심 내 도시재생사업 및 주차장 조성사업’, ‘도서관 및 실내 체육관 신설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조기에 매듭지을 수 있도록 국토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태풍으로 인한 상습 침수 방지사업’, ‘제2 명촌교 신설’, ‘울산시 트램조성 사업’ 등 산적한 울산시 현안 해결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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