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업계 최초 ‘차세대 스마트 LNG선’ 인도

경제 / 김승애 기자 / 2019-05-10 14:43:21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 탑재로 LNG연료 절감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LNG선용 스마트십 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LNG선을 건조, 인도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사진은 프리즘 어질리티호.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LNG선용 스마트십 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LNG선을 건조, 인도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과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을 탑재한 18만 입방미터급 LNG선 ‘프리즘 어질리티’호를 선주사인 SK해운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은 현대중공업이 2017년 업계 최초 개발 기술로,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LNG선에 특화된 스마트십 솔루션이 적용된 첫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 LNG선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인 하이에스가스(HI-SGAS)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하이에스가스는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하루 최대 1.5톤의 LNG연료 소모량을 절감할 수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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