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중구청 공무원 등 확진자 14명 발생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1-04-07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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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7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이날 나온 확진자들은 각각 지역 1209~122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1209~1219번 확진자 11명은 전날 확진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감염자다.

여기에는 중구청 고위직 공무원과 시 주무관 등 공무원 2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초등학생 2명과 미취학 아동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34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1220번(30대‧북구)과 1221번(40대‧남구)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185번의 접촉자다.

1222번(40대‧남구)은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신규확진자들의 거주지 방역, 추가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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