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외계층 대상 전기설비 점검 자원봉사 실시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05-10 14:56:52
10일 발대식개최… 6월30일까지 30가구 정비
▲ 울산시는 10일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외계층 세대 전기설비 점검·보수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0일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외계층 세대 전기설비 점검·보수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울산시 주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시회(회장 이경일) 주관으로 10일부터 6월30일까지 실시된다.
대상 가구는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울주군(군수 이선호), 북구(청장 이동권) 등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정,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세대 등 30가구를 정비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기공사업, 전력시설물감리업, 전기안전관리자 등 자격을 보유하거나 관련업종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분전반을 비롯한 누전차단기, 전등, 스위치, 콘센트, 전선 등을 점검하고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설비는 교체한다.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되며 시가 전기자재 구입비용 9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40가구의 전기설비를 점검 보수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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