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재 채용에 화상면접 도입…30일부터 신규채용 재개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0-03-26 15:02:32
지역 및 해외 우수인재, 경력사원 채용 어려움 해소
▲현대차가 신입·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채용을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회장 정몽구)가 신입·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채용을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원서 접수 및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단된 채용절차는 물론 R&D 부문 신입·경력 등 신규 채용도 재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일반직 및 연구직 신입·경력 채용면접을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것에 화상면접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해외인재 및 경력사원 채용에 한해 제한적으로 화상면접을 진행해왔으나 신규 채용 정상화를 위해 이를 확대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화상면접 전용 공간과 고화질 카메라, 마이크, 스크린 등 다대일 및 다대다 면접이 가능한 화상면접 시스템을 최근 완비했다.

이를 위해 화상면접 전용 공간과 고화질 카메라, 마이크, 스크린 등 다대일 및 다대다 면접이 가능한 화상면접 시스템을 최근 완비했다.

대면 면접은 거리상 떨어져 있는 해외 및 지역 우수인재와 시간 제약이 많은 경력사원들은 참석이 힘들기 때문에, 회사는 다양한 부문의 유능한 인력을 채용하기 어렵다.

현대차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융합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화상면접을 확대 이용할 예정이다.

현대차 채용 관련 사항은 별도의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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