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스마트공장 성과보고회 개최

사회 / 김귀임 기자 / 2019-11-27 15:04:55
▲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를 위해 26일 울산TP 자동차기술연구소 3층 컨퍼런스 홀에서 ‘2019년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 이하 울산TP)는 울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와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를 위해 26일 울산TP 자동차기술연구소 3층 컨퍼런스 홀에서 ‘2019년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임재홍 울산TP 자동차기술지원단장,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스마트공장 관련기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보유기업, 지역 산업단지 협회‧단체 및 중소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TP가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으로서 2022년까지 전국에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019년 당초 및 추경예산 약 400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총 4400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지역은 총 71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추진기업 우수사례 발표,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분야 전문가 강연을 비롯한 수요-공급기업 매칭 및 예비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기회가 마련됐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6일 울산TP 자동차기술연구소 3층 컨퍼런스 홀에서 ‘2019년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수사례 발표는 ㈜서연이화 울산공장의 ‘자동차 내장부품 제조현장 스마트공장 구축’ 발표, KPX케미칼(주)의 ‘DMS시스템 스마트공장 구축’, 엔포스(주)의 ‘FEMS를 통한 제조공장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정밀화학단지 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인공지능기반 정밀화학 설비 고장진단 솔루션개발’ 등 울산지역의 주요산업별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임재홍 자동차기술지원단장은 “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기반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며 “울산TP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제조현장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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