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갑질 근절 종합대책 마련… 중점 추진과제 추진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0-03-13 15:06:24
사전 예방 인프라 구축 및 적발·감시 과제까지 선정 계획
▲한국동서발전㈜는 지난 2월 발표한 2020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지난 2월 발표한 2020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3대 추진 전략으로는 ▲사전 예방 인프라 구축 ▲피해 신고 및 보호 강화 ▲적발·감시 강화를 제시하고 3단계별 중점 추진과제 총 13건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사전 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회사 사규상 갑질 행위자에 대한 보직 배제 및 징계감경 제한 등 무관용 원칙 규정 신설 ▲임직원 인식개선을 위한 갑질 근절 교육 의무화 ▲세대별 토론회 및 현장 간담회를 통한 소통 강화를 추진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갑질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인식변화에 대응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고 외부고객에 대한 갑질 근절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 간에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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