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

울산이야기 / 울산종합일보 / 2020-05-22 15:07:20
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53


▲ 울산 중구 기상대길에 소재한 해남사는 도심속에서 지역사회 불자들의 불법의 진리구현과 교화 등에 힘썼고, 많은 신행단체 구성 등 울산권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울산 해남사는 중구 기상대길 13에 위치해있으며, 양산 통도사에서 포교활동을 위해 1936년 울산지방에 세운 통도사 울산포교당이다.

1911년 일제 강점기에 맞서 우리민족의 한과 설움을 불법으로 극복하기 위해 울산에 그 정신을 담은 포교당을 열게된 것이다.

해남사는 1936년에 일제 강점기때 통도사 구하천보(1872~1965) 스님이 나라 잃은 백성들의 망국의 서러움을 구제하기 위해 세운 것이며, 처음에는 통도사 울산 포교당으로 포교사 운송스님이 머물렀다.


▲ 해남사는 1936년 일제강점기 때 통도사의 구하천보(1872~1965) 스님이 나라 잃은 백성들의 망국의 서러움을 달래기 위해 세운절이다.
창건 당시는 법당, 요사채, 유치원이 있었고 내려오면서 보수, 중수를 하고 1999년 지장전을 새로이 건립했다.

또 포교당을 연 후 많은 스님들이 뒤를 이어 불법의 심오한 진리를 설파하는데 힘썼고, 지역사회 불자들을 교화해 많은 신행단체가 구성되는 등 활발한 포교활동이 울산권에서 오늘날까지 이뤄지고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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