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증발 논란에 더욱 뜻 깊어…온정 가득 생일 맞을 아이유

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5-15 15:10:22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가 생일을 앞두고 연속된 기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드림' 촬영 중 생일 축하를 받았음을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유는 "안녕 난 소민(극중 이름)이고, 생일 축하 받았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16일 28번째 생일을 맞는 아이유다. 

 

생일을 앞둔 아이유는 5월에만 3차례 기부로 온정을 더했다.

 

지난 4일 아이유는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이라는 통큰 기부를 했으며 이어 6일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에 써 달라며 경기 양평군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아이유의 기부 사실은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14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사용해 달라며 지난 6일 과천시에 1000만원을 기부했던 것.

 

한편 최근 정의기억연대에 후원금 및 기부금이 불분명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일면서 기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질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생일을 앞둔 아이유의 연속된 기부 행렬은 더욱 뜻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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