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학교밖 청소년·방과후 이용 청소년에 마스크 배부

사회 / 박기민 기자 / 2020-03-26 15:11:51

▲ 울산 북구청은 26일 학교밖 청소년과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26일 학교밖 청소년과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북구는 학교밖 청소년 등 150명에게 덴탈마스크 750매와 면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단체인 '통자매'에서 기부한 면마스크 450매 등 1200매를 청소년시설과 기관을 통해 청소년 1인 8매씩 배부한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영민 센터장은 "자칫 방역물품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으로 아이들의 건강권과 생활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는 또 이날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 및 점검,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 대상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통해 다중시설 이용에 따른 집단 감염을 방지하고 청소년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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