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어버이날 맞이 얼굴마사지 이벤트

건강 / 서소희 기자 / 2020-05-08 15:29:46

▲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우들에게 수제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얼굴마사지 이벤트를 개최했다.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병원장 김원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우들에게 수제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얼굴마사지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사장, 병원장, 의료진 및 직원들이 각 병실에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며 병원에서 준비한 특별 간식을 전달했다.

김민지 사회복지사는 “이번 어버이날은 코로나19로 가족들이 직접 면회도 못하고 단체로 모여 위문공연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얼굴마사지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장기간 입원 치료를 하며 건조해진 피부미용을 위해 ‘얼굴 마사지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간호사, 간병인들이 나서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드린 뒤 환자가 직접 선택한 시트 팩을 해드렸다.

장기간 입원 치료를 하며 건조해진 피부미용을 위해 ‘얼굴 마사지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간호사, 간병인들이 나서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드린 뒤 환자가 직접 선택한 시트 팩을 해드렸다.

이지원 총괄간호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정부와 시의 행정지침에 따라 당분간 감염예방을 위해 면회제한이 지속되어야 하므로 가족들이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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