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심규명 후보, 신복로터리 탑 철거 등 교통 공약 제시

정치 / 김귀임 기자 / 2020-03-26 15:34:29
“교통문제 해결 및 지역상권 활성화 이끌 것”
▲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울산남구갑 후보가 “울산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무거동 신복로터리 체증 완화를 위해 제2공업탑 철거, 지하차도 설치 및 우회도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울산남구갑 후보가 “울산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무거동 신복로터리 체증 완화를 위해 제2공업탑 철거, 지하차도 설치 및 우회도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인 옥동 군부대 이전과 그 자리에 혁신도시 유치 및 옥동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관련 교통 공약을 제시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무거동 신복로터리 일대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제2공업탑 철거 후 입체교차로를 설치하겠다”며 “이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 교통사고 예방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율리공영버스차고지에서 장금IC까지 우회도로를 개설해 울주 지역에서 화학단지 등지로 진입하는 교통량을 분산, 신복로터리 주변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시에 그는 “신정동 공업탑에서 무거 옥현사거리에 이르는 문수로 구간의 우회도로를 개설해 상습 정체를 해소하겠다”며 “이와 함께 와와삼거리에서 태화교입구까지 도로 복층화를 통해 남산로 및 신복로터리 부근 교통체증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힘 있는 여당으로서 남구갑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 남구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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