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전역 25일 남기고 SNS 메시지..."우리는 하나"

연예 / 주준영 기자 / 2019-10-01 15:36:28
▲사진=지드래곤 SNS

군대에 있는 '빅뱅'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이 SNS 활동 재개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전역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올렸다.

지드래곤의 개인 SNS에 1일 사진 6장이 올라왔다. 어딘지 모를 빈 공간과 콘서트 백그라운드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시계 그림과 함께 적은 메시지 사진 등이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의 내용은 "네 자신을 위해 살아라. 너와 함께 세상이 돌아가게 하라. 네가 없는 세상이 끝이 아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등이다.

시계 그림과 함께 올린 글에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간은 우리의 것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너무 관대했다. 우리는 승리의 달콤함으로 시간을 각인시켰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산물이다. 때가 되면 다시 신용을 되찾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하나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0월 26일 현역 복무를 마칠 예정이다. 다음은 SNS에 올린 글 전문.

"Live for yourself, let the world turn with you,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without you, 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

"Lovers 1988. Don't be afraid of the clocks, the are our time, time has been so generous to us. We imprinted time with the sweet taste of victory. We conquered fate by meeting at a certain Time in a certain space. We are a product of the time, therefore we give back credit were it is due time. We are synchronized, now and forever. I love you.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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